해바라기 싹이 올라왔다고 이용인 어머니께서 카카오톡으로 기쁜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룸에서의 생활이 좋았다며, 집에 돌아와서 싱글벙글하고, 혼자서 보석십자수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해바라기 싹 처럼 하루하루 성장하는 이용인의 소식에 기쁩니다.
다음에 이용하는 날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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