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함께 놀아요(feat. 베타니아복지재단, 여수숲해설가회)

연일 무더운 여름날씨로 몸도지치고 마음도 치쳐있으신가요?

저희 아룸에서는 바로 옆에 봉화산 산림욕장이 있어서 숲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베타니아복지재단에서 숲체험교육지원사업 '우리함께 숲을 품다'를 7월~8월 진행하고 여수시숲해설가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숲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다쓴 패트병을 활용하여 물총을 만들어 쏘고 있다. 

자원봉사자와 함께 조심조심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미끌 미끌 황토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배타니아복지재단과 함께 숲체험교육지원사업 '우리함께 숲을 품다' 참여자들이 맨발길을 걷고 있다. 

 

여수숲해설가회와 함께 해먹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