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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이야기85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왔어요^^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왔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도록 아룸 운영위원장님이 산타가되어 왔어요^^ 덕분에 아룸은 달달한 크리스마스을 즐겼습니다^^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단기거주시설 #아룸 #크리스마스 #산타 2022. 12. 27.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랫만에 내린 눈으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하고, 눈썰매도 타는 아룸 식구들 보기만해도 행복 해 집니다^^ 출근길 차가 미끌했다는 말에 방문하는 분들의 안전을 위에 비탈길과 출입구 제설 작업^^ 복지관 주간보호실에서 깜짝 산타들도 방문하여 행복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단기거주시설 #아룸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복지관 2022. 12. 27.
아룸, 아벤져스 답정 1등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를 위해 노래곡목 선정, 안무를 맞쳐가며 준비하였습니다. 목표는 1등을 위한 준비입니다. 팀명은 아룸+어벤져스하여 아벤져스로 정하고 서로 마음을 맞춰 연습하였습니다. 대회에서 앵콜까지 받으며 아벤져스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2022. 12. 12.
발달장애인 요리대회 참여-대상 수상 즐거운 요리 맛있는 음식 발달장애인 요리대회에 단기거주시설, 아룸 이용인이 참여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요리 작품을 위해 이용인.선생님들 함께 고민하여 컨셉을 만들어 작품화 하였습니다. 완성 요리 설명도 잘 표현하여 아룸 이용인이 대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2022. 12. 12.
플라워카페 모금함 개봉 아룸 모금함을 5월부터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 여수시 곳곳에 배치하였습니다. 아룸의 모금함은 후원금(차량구입, 돌봄 가족 휴가지원, 아룸 운영비 등)과 아룸,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홍보를 위해 설치하고 있습니다. 설치된 모금함 중 플라워카페(미평동) 모금함이 첫 개봉되었습니다. 돌봄가족 휴가 지원을 위해 설치한 모금함에서 꽤 많은 후원금이 모금되었습니다. 함께 참여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돌봄가족 휴가지원비는 장애인의 지속적인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를 위해 휴가지원하는데 사용하고자 모금되었습니다. 목적에 따라 잘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 9. 29.
여수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아룸 홍보 지원 여수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는 여수시 장애인시설의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아룸의 이용인 모집도 게시 해 주었습니다 ☆아룸의 이용인 모집 ☆ *대상: 8세이상 등록인 장애인 *이용료: 주간 1만원, 일일 이용 2만원, 월 40만원 *이용기간: 최대 3개월 *모집기간: 상시 *담당자: 사무국장 061) 807-4252 아룸 홈페이지와 여수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2. 9. 29.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의 협업 활동 지난 5월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였습니다. 협약 후 7월에 자립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이용하기(체험활동), 권리중심팀 '아룸' 안내 취재가 있었습니다. 아룸에서 체험활동& 아룸 안내 취재,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활동했던 이모저모를 신문으로 제작하여 저희 기관에 공유 해 주어 소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9/27일 제1회 최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발표회 세상의 중심에서 권리를 외치다「하늘과 바람과 별과 그림, 자화상전시회」의 기쁨 소식과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아룸과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함께 상생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 9. 23.
국민은행 여서동지점 자원봉사 활동 국민은행 여서동지점에서 염미경지점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들 방문하여 아룸의 환경정돈뿐만 아니라 주변환경정돈을 위하여 자원봉사 활동 하였습니다. 덕분에 아룸과 주변이 깔끔하게 정돈되었습니다^^ 2022. 9. 19.
여수적십자 사랑의 빵 지원 여수적십자에서 아룸에 방문하여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빵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아룸의 가족 모두 적십자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 행복했습니다. 여수적십자&최상철위원장님은 사랑입니다 2022. 9. 17.
[사랑의 안테나, KT스카이라이프 지원🖥] 올해 4월에 새로 생긴 ‘아룸‘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새롭게 시작하는 시설에는 많은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구성해야 하고 입소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많습니다. 그런데 KT스카이라이프에서 ’사랑의 안테나‘를 보내주셨습니다. 보고싶은 드라마도 보고 아침에 일어나면 요가도 따라해보고, 다 같이 체조도 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일상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TV하나로 하루 아침에 바뀔 순 없지만 하루하루 달라질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치하는 기사님께서도 친절히 미리 연락주시고 방문해주시고 입소인분들도 좋아하는 모습에 직원들의 마음도 흐뭇해집니다. #사랑의안테나 #KT스카이라이프 2022. 8. 31.
[단기거주시설, 아룸 X 모금함 배포] "우리 부모들은 맘 편히, 가족들과 친구들 여행 가는 것은 꿈도꾸지 못했지요" 라는 부모님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모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인 자녀로 판정 받는 순간부터 보통의 부모님들과는 다른 사람을 살아가고 계시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 쉼을 제공해드리고자 휴가비 지원 모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전, 유퀴즈에서 사정이 있어서 후쿠오카 여행을 포기하며 올린 '이번에 수능을 본 김민섭을 찾습니다. 후쿠오카 왕복 항공권을 드립니다'라고 올린 글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은 물론 세상에 따뜻함이 남아있음을 알리게 되었지요. 늦둥이 8살 아이의 엄마는 "나눔도 베품도 행하며, 세상 여행을 두려움 없이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경비를 후원했다고 합니다. 🏦 이 프로젝.. 2022. 5. 20.
인지 및 정서활동(텃밭가꾸기) 5월 18일 수요일 - 인지 및 정서활도(텃밭가꾸기) - 오늘은 텃밭가꾸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직접 선택한 내 텃밭 * 촉촉해 지도록 물을~ 듬뿍~~듬뿍~~ * 건강해져라~~~ 2022. 5. 19.
[인지 및 정서활동, 천연비누 만들기] 어제는 이용인과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했습니다. 오이, 당근, 레몬, 코치닐, 쪽, 치자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천연비누는 천연재료로 피부진정, 살균, 재생, 보습에 탁월합니다. 특히, 아토피치료와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단기거주시설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시간 이용도 가능합니다.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서 원하는 시간대 조율 가능합니다. 입소문의 061-807-4252 어제는 이용인과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했습니다. 오이, 당근, 레몬, 코치닐, 쪽, 치자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천연비누는 천연재료로 피부진정, 살균, 재생, 보습에 탁월합니다. 특히, 아토피치료와 여드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단기거주시설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2022. 5. 18.
라르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업무 협약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라르쉬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지역장애인에게 자립지원 프로그램 및 장애인 권익신장 기여를 위해 협약 체결하였습니다. 지역장애인에게 적절한 서비스 지원으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이루고자 업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 5. 12.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 발달장애인 일시돌봄센터와 협약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 발달장애인 일시돌봄센터와 발달장애인의 돌봄연계 지원을 위한 홍보, 협력 및 지원 업무을 위해 5/9일 업무 협약 체결했습니다. 2022. 5. 11.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에코플러스21,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업무협약] 지역사회네트워크를 통하여 장애인복지 발전향상에 효율적인 서비스지원을 위하여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에코플러스21,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이 협약하였다. 협약사항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장애인의 자립과 건전한 사회참여를 위한 상호지원을 통하여 복지증진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아룸: 아름다움이 이뤄지는 우리들의 공간’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가는 복지거점 기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2. 5. 4.
선생님들을 그려주었습니다 안절부절 뭔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찾았습니다. 연필로 선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앞에 앉은 선생님 얼굴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거침없이 힘찬 크레파스 손놀림에도 선을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아니 넘어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한 선생님 그리고 또 다른 선생님을 그려서 총 4명의 선생님들을 그리는데 다른 선생님은 시간이 부족하여서 그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들 이름과 옆에 하트까지 꾹 꾹 눌러적은 글씨와 그림에 귀한 선물을 받은 선생님들 표정은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용해 준 귀한 화가 손님 덕분에 저희가 도리어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위 그림은 지난 15일 아룸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이용인이 직접 자발적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202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