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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이야기119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심리안정실(스누젤렌실) 설치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에 스누젤렌(Snoezelen)실을 설치하는 것은 단순한 휴게 공간 마련을 넘어, 이용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2026년 신청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스누젤렌은 네덜란드어 'snuffelen(찾다, 기웃거리다)'과 'doezelen(주무시다, 졸다)'의 합성어로, 시각·청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이완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감각 환경을 의미합니다.단기거주시설은 일시적으로 가정과 분리되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전문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정서적 불안 해소: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분리 불안을 겪는 이용자에게 부드러운 빛과 소리로 심리적 안정감(안전가옥 .. 2026. 4. 9.
[직원 교육, 스누젤렌의 이해] "기다림이 가장 큰 지원입니다" 4월 8일 오전 아룸에서는 직원 7명을 대상으로 '스누젤렌(Snoezelen)의 이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라함심리상담센타 김향진 박사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스누젤렌(Snoezelen)은 네덜란드어인 'snuffelen(냄새를 맡다, 탐색하다)'과 'doezelen(졸다, 편안하게 쉬다)'의 합성어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활을 돕는 다감각 환경(Multi-Sensory Environment)을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중증 장애인을 위해 고안되었지만, 현재는 노인 치매 케어, 아동 발달 센터,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단기거주시설은 특성상 새로운 환경에 예민해진 이용자들이 많은데, 아룸의 스누젤렌실은 그런 분들에게 '.. 2026. 4. 8.
🌸벚꽃 팝콘과 개나리 카펫의 만남 올해 봄 나들이는 여수 돌산 승월마을로! 하얀 벚꽃 터널 아래 노란 개나리가 발끝까지 따라오는 이 길,정말 걷기만 해도 힐링 그 자체였어요.팝콘처럼 팡팡 터진 꽃들 사이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보낸 오늘 하루.사진마다 봄 기운이 꽉꽉 채워져서 다시 봐도 행복하네요!역시 봄은 여수, 여수는 지금 꽃 대궐입니다. #여수여행 #돌산 #승월마을 #벚꽃명소 #개나리 #봄나들이 #인생샷 #여수꽃놀이 #봄이왔나봄 2026. 4. 1.
2026년 3월 아룸이야기 2026. 3. 31.
아룸에 핀 목련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앞에 핀 목련이 목련 나무는 원래 있었을까요?아닙니다. 원래는 없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신 강문성 도의원님께서 산림욕장 오고 가시는 길에 보시라고 봄에 활짝 피면 좋겠다고 한 나무가이렇게 환하게 꽃을 피워서 장애인분들 뿐만 아니라많은 시민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문성 도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6. 3. 25.
2026년 2월 아룸이야기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향긋한 봄꽃 소식과 함께 기분 좋은 3월 보내세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아룸 사진첩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소감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들(자원봉사자)방학 기간 맛있는 식사와 상쾌한 하루찾아가는 생활체육2월 토탈공예풍선아트(눈사람 만들기)손씻기 교구체험향기톡톡찾아가는 성교육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3월일정 안내 2026. 2. 27.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소감문 🖐️ 마음의 눈을 녹이는 '기다림'의 시간( 김한울 청년인) 장애인을 처음 만났을때 드는 거부감은 우리가 이들을 잘 모른다는 무지에서의 공포가 원인 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작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번 장애인 손님들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과자와 음료수를 한아름 들고 와서 천원짜리 한장만 내밀고 계산해 달라고 하는데 그냥 쥐어줘야 하는지, 못가게 막아야 하는지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전혀 몰랐다. 나보다 덩치도 작고 왜소한 사람에게 내가 느꼈던 감정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데서 오는 무서움이었다. 시간이 흘러 26년 상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을 통하여 여수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에서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첫날 이용인들과 함께 있으면서 이분들이 원하는 것을 .. 2026. 2. 4.
2026년 1월 아룸이야기 2026. 1. 28.
송년음악회, 아듀(Adieu) 2025 작년 연말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송년음악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수 안철님과 김혜진님, 김엘림님, 최수경님과 함께 우리 아룸 식구들은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능기부로 해주신 안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6. 1. 5.
중장기발전계획수립교육 새해 시무식을 마치고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중장기발전계획 재수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장수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정호영 관장님을 모시고 강의해주셨습니다. 2026. 1. 5.
12월 아룸이야기 새로운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더 많은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직원일동 2025. 12. 31.
웅천 더힐 1단지 어린이집, 리싸이클링데이 후원금 전달 16일 웅천 더힐1단지 어린이집(원장 주미향)으로부터 리싸이클링데이 환경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전달받았습니다. 웅천더힐1단지 어린이집은 해년마다 프리마켓 행사를 통한 수익금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이뤄졌습니다. 부모님들이 텀블러와 개인 그릇, 장바구니를 정성껏 챙겨와 프리마켓 판매 수익금과 학부모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가 '환경지킴이'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일상속에서도 작은 실천들을 꾸준히 진행한다고 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을 심리안정 및 감각통합실 설치에 보태집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시작된 실천이 우리 시설 이용자들에게.. 2025. 12. 17.
11월 아룸이야기 가을의 끝자락, 12월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해 주신 순간들 덕분에 한 해가 더욱 풍요로웠습니다. 남은 한 해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 11. 28.
[25-26년 겨울방학기간 서비스 이용 신청안내] 2025년 12월 말~2026년 2월 말까지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시고자 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신청방법-구글설문지를 통한 신청https://forms.gle/JTj2KUU1aNAaozUZ9-직접방문 및 방학기간 이용신청서 작성-신청서에는 일시/신청인/보호자/연락처 정보를 수집합니다. 알려드립니다- 선착순 접수 후 순차적으로 개별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날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용인원이 많은 경우 서비스 이용시간 및 일자가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예비방문을 완료하신 분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예비방문을 진행하지 않으신 분은 예비방문 후 신청가능합니다. - 예비방문은 초기 접수상담과 진단평가로 향후 서비스 이용에 꼭 필.. 2025. 11. 25.
여수시 농업인학습 단체 한마음대회 우수농산물 지원 제22회 여수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 대회 전시 우수 농산물 나눔 행사로 여수농촌진흥과, 한국생활개선 여수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에서 주관하여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유하기 위해 저희 시설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접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 배추, 무, 고추, 감자, 호박 등 30여종의 채소들은 지역 농업인들의 사랑과 정성의 마음이 담겨 전달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소매를 걷어 야채를 다듬고 씻어 겨울내 먹을 차와 시래기로, 김치로 이용인들의 고운 손으로 빚은 새알은 맛있는 호박죽으로 만들었답니다^^ 2025. 11. 17.
내 인생 첫 영화관&고구마 캐기 체험 감동의 순간, 첫 영화관 나들이넓은 좌석과 커다란 스크린,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이용인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영화관의 분위기에 "정말 크다"라는 탄성이 이어졌고,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과 감동이 함께했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추억의 돈까스를 먹으며 영화 속 이야기와 느낀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연계해주신 라르쉬자립생활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자연 속에서 흙과 만나는 시간직접 호미를 들고 흙을 헤집으며 고구마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커다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고구마다"라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흙의 촉감과 고구마의 향기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활동을 마친 뒤에는 하루 동안 느낀 감.. 2025. 11. 6.
푹신한 침대에서 꿀잠, 베스트슬립 매트리스 후원 저희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베스트슬립(대표 서진원)에서 진행한 2025년 장애인거주시설 매트리스 지원사업을 통해 매트리스 3개를 후원받았습니다. 후원받은 매트리스는 폭신하고 아늑하여 이용인분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매일 아침 “잘 잤어요?” 하고 여쭤보면, 이용인분들이 “네, 잘 잤어요.” 하시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입소하신 이용자분께서는 침대를 손으로 만져보시며 “푹신해요!”라고 기분 좋게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새 매트리스에서 주무신 뒤로는 이용인분들이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일어나시고, 밝은 얼굴로 인사해 주셔서 저희 직원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이용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2025. 11. 6.